[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배선희)이 5월 19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치료받는 환아와 가족을 위한 행사에 참여했다.
심평원 대전지원을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행사에 참여해 선물을 증정했다.
배선희 대전지원장은 “이번 행사가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환아와 그 가족에게 유쾌한 시간이었길 바라고 빠른 쾌유를 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지원함으로써 사랑을 실천하고,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심평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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