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 KGC인삼공사(대표이사 김재수)는 20대 여성 케어 전문 브랜드 ‘원스인어문(Once in a moon)’을 런칭했다.

‘원스인어문’은 한 달을 주기로 몸과 마음 변화를 겪는 여성의 균형과 흔들림에 주목했다. 여성의 생체리듬을 연구하고 소비자 반응을 통해 여성의 몸, 얼굴, 마음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원스인어문 제품 (사진= KGC인삼공사)
원스인어문 제품 (사진= KGC인삼공사)

월경 중 혈액 손실 시 필요한 영양소인 철분제를 비롯한 건강기능식품 3종, 페퍼민트·캐모마일 등 블렌딩 티 3종, 여드름 전용 패치·스킨케어 제품 등 화장품 10종이 있다.

KGC인삼공사 남궁주원 H&B사업팀장은 “KGC인삼공사의 엄격한 품질관리 노하우를 이번 원스인어문 제품에 그대로 적용해 여성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여성 케어 제품들을 출시했다”며 “20대 여성 케어 브랜드를 통해 젊은 고객으로 타겟을 확장하고 종합건강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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