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공보육 확대방안' 17일 국회서 토론회 개최
  • 김아름내 기자
  • 승인 2018.04.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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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자 의원 주최, 1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서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공보육 확대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7일 열린다.

최도자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가정어린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 토론회는 정부의 보육 공공화 정책에 대한 방향과 문제점을 검토하고 바람직한 공보육 확대방안을 논의, 모색한다.

김익균 협성대학교 아동보육학과 교수는 ‘다양한 형태의 공보육 확대를 위한 방향모색’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어린이집 학부모와 보육교사, 한국보육진흥원과 육아정책연구소, 보건복지부 등 관계자가 토론자로 참석해 현행 공보육 확대정책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정부는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을 목표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신축 뿐만 아니라 장기임차 방식 등을 적용하고 있지만 가정어린이집은 장기임차 방식에서 제외되는 등 일부유형의 어린이집은 배제된 채, 국공립 확충정책이 추진되는 상황이다.

토론회를 주최한 최도자 의원은 “어린이집 시설 간 차별이 발생하지 않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정책이 필요하다”며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공보육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도출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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