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계, 봄과 어울리는 제품 속속 선봬
  • 박우선 기자
  • 승인 2018.04.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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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봄을 지나 따듯한 날이 시작되면서 식음료업계는 계절에 어울리는 제품을 내놓고 있다.

푸르밀은 시즌 한정으로 신제품 ‘밀크티에 딸기를 넣어봄’을 출시했다.

코코아 분말을 넣어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밀크티에 초코를 넣어봄’도 시즌한정으로 출시했으며 두 제품 모두 편의점 CU에서 만날 수 있다.

푸르밀 관계자는 “이번 밀크티 신제품은 파스텔톤의 화사한 패키지와 색다른 맛으로 2030 소비자들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SNS에 올라온 제품 인증샷이나 후기를 본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취향에 맞춘 트렌디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크라운제과는 얼려 먹는 초코과자 ‘하임’의 봄 한정판 ‘하임블라썸’을 출시했다.

하임블라썸은 달콤한 딸기맛과 체리향이 나는 제품으로 하임 특유의 부드럽고 바삭한 웨하스와 함께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봄에 맞춰 밝고 화사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진한 핑크빛 바탕에 흩날리는 벚꽃을 표현해 로맨틱한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해태제과는 ‘허니버터칩 체리블라썸’을 선보였다. 허니버터칩 체리블라썸에는 경상북도 칠곡의 야산에서 채취한 깨끗한 벚꽃이 들어간다. 갓 꽃봉오리를 터트릴 때 수확해 신선하고 품질이 좋으며 벚꽃분말을 그대로 넣어 음료에 들어가는 액체원료보다 순도가 더 높다.

살아있는 유산균이 들어간 상큼한 간식으로 춘곤증을 이기는 건 어떨까.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유산균 과자 ‘요하이 애플요거트 쿠키 샌드’, ‘요하이 유산균 레이어 초콜릿카라멜블론드치즈, 크랜베리치즈’를 선보였다.

맛, 건강뿐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주요 타깃층인 젊은 여성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했다. 비스킷과 초콜릿 표면에 하트 무늬를 새기고, 패키지에는 요하이 모델 ‘워너원’의 사진과 친필 사인을 담았다.

파리바게뜨 ‘컵빙(CUPBING)’은 테이크아웃 용기에 빙수를 담아 별도의 용기 없이도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자두 컵빙’은 비타민이 풍부한 자두를 우유와 함께 조화시켜 풍미를 살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제품의 일환으로 컵빙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맛의 후속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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