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KGC인삼공사가 갱년기를 겪는 남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홍천웅 칸’을 선보였다.

KGC인삼공사 홍천웅 칸 (사진=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홍천웅 칸 (사진= KGC인삼공사)

홍천웅 칸은 정관장 6년근 홍삼과 ‘민들레등복합추출물’. ‘옥타코사놀’, ‘아연’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홍삼은 피로개선, 면역력증진, 항산화 등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 민들레와 루이보스를 추출해 만든 ‘민들레등복합추출물’은 식약처에서 갱년기 남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옥타코사놀’은 지구력 증진을,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홍천웅 칸’은 호로파, 비수리, 마카 등 식물성 소재를 부원료로 더했다.

KGC인삼공사 차태웅 특정기능팀장은 “활동성 남성호르몬의 감소를 뜻하는 남성 갱년기도 여성 갱년기와 같이 40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남성 갱년기에 대한 인지 부족으로 간과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면서 “갱년기 남성을 위한 복합기능 솔루션인 홍천웅 칸을 통해 남성 갱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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