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한국 여성의날로 지정된 올해 3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인 '하나의 함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김정숙 세계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자리했다.
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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