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 까사미아(casamia)가 웨딩 시즌을 맞아 거실장 시리즈 ‘노브(NOV)’를 선보였다.

인테리어 전문 기업 까사미아가 웨딩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거실장 시리즈 ‘노브(NOV)’를 출시했다. (사진= 까사미아)
인테리어 전문 기업 까사미아가 웨딩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거실장 시리즈 ‘노브(NOV)’를 출시했다. (사진= 까사미아)

아카시아 무늬결과 짙은 브라운 색상이 조화를 이룬 ‘노브 거실장 브라운’과 빈티지한 오크 무늬 결이 느껴지는 컬러 마감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노브 거실장 내추럴’ 등 2종류다.
 
노브는 실용적인 높이와 사이즈가 거실을 넓어보이게 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실용적인 수납또한 가능하다. 양쪽 도어형 수납 형태로 서랍형보다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으며 작은 소품들은 가운데 서랍에 보관할 수 있다.

손잡이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어른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부딪힐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깔끔한 전자제품 선 정리가 가능하도록 배선홀도 갖춰져있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노브 거실장은 신혼부부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고급스러운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라며 “실용성, 디자인, 가격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고객에게는 최적의 구매 리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키워드

#까사미아
저작권자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