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부터 힙합, 어쿠스틱까지 47팀 2차 라인업 공개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이 YB, 이승환, 더 모노톤즈, 아시안체어샷, 스탠딩에그 등의 라인업을 발표하며 페스티벌의 기대감을 부풀게 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 2차 라인업 (그린플러그드 서울 조직위원회 제공)

이디오테잎, 칵스, VMC, 잠비나이, 일본 출신의 네버 영 비치(NEVER YOUNG BEACH), 미국의 차세대 댄스록 코인(COIN), 쏜애플, 로맨틱펀치, 피아, 앰비션 뮤직, 자이언트, SAAY, 프롬, 입술을 깨물다, 도마 등 총 47팀이 이름을 올렸다.

3차 라인업은 4월 3일 공개될 예정이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은 5월 19일~20일 한강난지공원에서 열린다. 티켓예매는 티켓링크, 하나티켓, 멜론티켓, 예스24공연, 인터파크티켓, 네이버예약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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