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장은재 기자] 여배우 조보아가 질바이질스튜어트의 전속모델이 됐다.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조보아는 단아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내세워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의 보폭을 넓혀왔으며, 지난해 말 방영한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최근 많은 젊은 여성들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꼽히고 있는 조보아는 최근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MC로 합류하며 활동 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이번 시즌, 전속모델 조보아를 활용해 일과 여가시간 그리고 자기관리를 위해 늘 바쁜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소구하기 위한 활동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한 슈즈를 주력제품으로 내놓고 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5이 밝혔다.

20~30대 젊은 여성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이번 2018년 S/S 시즌, 조보아와 함께 ‘FIT EVERYWHERE’라는 테마의 캠페인을 전개하며 발랄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의 스니커즈와 로퍼류 등 슈즈 제품을 주력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질바이질스튜어트 조보아 이미지 (질바이질스튜어트 제공)
질바이질스튜어트 조보아 이미지 (질바이질스튜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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