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박서준 모델 기용

[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크림생 올모트 맥주 ‘맥스’의 맛과 풍미를 강조하기 위해 ‘2018 맥주 맛도 모르면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모델로는 tvN 윤식당2의 박서준, 이서진을 선정했다.

하이트진로 '2018 맥주 맛도 모르면서' 광고캠페인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2018 맥주 맛도 모르면서' 광고캠페인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광고와 함께 ‘윤식당 스페셜팩’을 선보인다. 3월 중순부터 355ml 6팩에 적용돼 약 두 달간 한정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맥스는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올몰트 맥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풍부한 크림 거품과 뛰어난 맛으로 사랑 받아왔다”며 “이번 ‘맥주 맛도 모르면서’ 캠페인을 통해 맛있는 맥주 맥스를 더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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