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대한타이어산업협회는 2월 20일 서울 인터콘티넨탈서울코엑스 호텔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 27대 회장으로 (주)흥아 손이태 부회장(만 73세)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손이태 신임 회장은 부산고등학교(1964년), 고려대학교(1969년),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1982년)을 졸업했으며 1978년 (주)흥아에 입사, 1995년에 대표이사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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