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공항’ 건설 사업 본격화…신안군 “도서지역 주민 접근향상 기대”
  • 송준호 기자
  • 승인 2018.02.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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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컨슈머 송준호 기자] 신안군 흑산공항 건설이 본격화된다.

흑산공항 계획도 (사진= 신안군)
흑산공항 계획도 (사진= 신안군)

국토교통부는 국립공원위원회 재보완 자료를 전문가 자문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환경부에 제출했다고 13일 전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흑산공항 건설을 위한 마지막 행정절차인 환경부 국립공원계획 변경 재보완서를 12일 환경부에 제출함에 따라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는 다음 달(3월)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흑산공항 건설사업은 행정절차 마무리 후 공원계획 변경을 위한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만을 남겨두게 됐다.

앞서 2017년 7월 보완계획서가 제출됐지만 환경부는 조류충돌가능성, 철새 유인서식지 조성, 공항 입지 대안 검토 등의 이유로 재보완을 요구했다.

신안군은 흑산공항 건설로 중국 등 불법 조업선박 감시, 해양 영토수호와 함께 여객선이 유일한 교통수단이었던 도서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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