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문 기자]IBK연금보험이 KB국민은행과 제휴를 맺고 2월 13일부터 (무)평생플러스연금보험의 판매를 시작하였다.

0세부터 최대 80세까지 누구나 무진단으로 가입 가능한 적립식 연금보험으로, 장기유지보너스 기능을 제공하고, 유연한 연금자산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무)연금저축IBK연금보험은 근로소득자나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연 40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한 보험료의 최대 16.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IBK연금보험 장주성 대표는“KB국민은행을 통해 판매하는 상품은 기존의 제휴은행에서 일반연금 판매율 1위를 차지하는 등 고객에게 이미 검증된 상품으로 이번 KB국민은행을 통해 노후 준비가 필요한 고객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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