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월 15일부터 미국행 승객에 '보안인터뷰’ 실시
  • 신은세 기자
  • 승인 2018.02.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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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객, 여행계획에 대한 정확한 숙지 필요"

[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 미국행 항공 소비자를 대상으로 항공보안이 강화된 가운데, 대한한공이 항공보안질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2월 15일부터 미국교통보안청 규정에 따라 미국, 괌으로 가는 승객을 대상으로 강화된 항공보안질의를 실시한다. 일반석 탑승객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C 카운터에서 탑승수속과 보안질의를 받게 되며 일등석, 프레스티지석 탑승객 및 밀리언 마일러, 모닝캄 프리미엄 회원은 A 카운터의 프리미엄 체크인 존에서 수속을 받으면 된다. (사진=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월 15일부터 미국교통보안청 규정에 따라 미국, 괌으로 가는 승객을 대상으로 강화된 항공보안질의를 실시한다. 일반석 탑승객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C 카운터에서 탑승수속과 보안질의를 받게 되며 일등석, 프레스티지석 탑승객 및 밀리언 마일러, 모닝캄 프리미엄 회원은 A 카운터의 프리미엄 체크인 존에서 수속을 받으면 된다. (사진=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월 15일부터 미국교통보안청(TSA: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의 규정에 따라 보안 인터뷰, 탑승 인터뷰를 실시한다.

대한항공을 타고 미국 및 괌으로 가는 일반석 탑승객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C카운터에서 탑승수속과 보안질의를 받게 된다. 다만 일등석 프레스티지석 탑승객, 밀리언 마일러, 모닝캄 프리미엄 회원은 기존처럼 A 카운터의 프리미엄 체크인 존에서 수속을 받으면 된다.

항공소비자는 탑승수속카운터나 환승구역에서 대기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에 의한 보안인터뷰를 갖고 탑승구에서 탑승 중인 승객을 대상으로 탑승인터뷰가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점이 발생하면 별도의 신체검색과 휴대수하물에 대한 추가검색이 진행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원활한 항공보안질의 절차를 위해 본인의 여행계획에 대한 정확한 숙지가 필요하다”며 승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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