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발렌타인을 맞아 업체마다 다양한 선물을 선보이고 있다.

드롭탑 조각 케이크 4종 선봬
드롭탑은 최근 다양한 맛의 조각 케이크 4종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 사이마다 딸기 요거트 크림을 넣어 달콤함이 극대화된 ‘딸기 요거트 케이크’, 녹차의 쌉싸름한 맛과 딸기의 새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딸기 그린티 치즈 케이크’, 짭쪼름한 맛의 솔티크림에 달콤한 카라멜 소스를 더한 ‘솔티 카라멜 뉴욕 치즈 케이크’, 치즈의 진한 풍미가 특징인 ‘뉴욕 치즈 케이크’고 종류가 다양하다.

드롭탑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 시즌에는 초콜릿 대신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거나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미니 사이즈의 조각 케이크는 여러 개 먹어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커피와 함께 주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발렌타인데이를 특별하게 만들어 줄 피델리아 주얼리
피델리아 주얼리는 봄날의 꽃향의 흐드러짐을 화이트 스톤과 메탈로 리듬감 있게 셋팅했다. 한편의 설레이는 감정을 디자인에 녹여 고급스러운 주얼리로 표현해냈다.

최적의 피부 컨디션 위한 랑콤 ‘제니피끄 하이드로겔 멜팅 마스크’
마스크 팩으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고 윤기가 난다.

랑콤 '제니피끄 하이드로겔 멜팅 마스크'는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 30ml 한 병에 담긴 비피다 발효 용해물이 그대로 포함돼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외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을 강화시켜 피부에 수분 공급을 돕는다.

마스크 사용 후 즉각적으로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피부톤이 맑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얼굴에 부착하는 순간 열에 민감한 하이드로 겔 메쉬가 피부 온도에서 액체로 녹아 피부와 접촉, 활성 성분이 녹아 들면서 피부 깊숙이 흡수된다. 얼굴에 미끄러지는 부드러운 질감으로 얼굴 곡선에 따라 밀착되며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미틱 아르간 오일’로 찰랑한 머리결과 은은한 향기까지
촉촉한 피부 컨디션으로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면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로 마무리하자. 과도한 볼륨이나 굵은 웨이브가 부담스럽다면 헤어 오일만으로 건강하고 빛나는 머릿결을 연출할 수 있다.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미틱 아르간 오일’은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텍스처로 모발에 빠르게 흡수되어 단 한방울의 사용으로도 푸석한 모발에 즉각적인 윤기와 광채를 선사한다. 샴푸 후 블로우 드라이 전후로 사용하면 뜨거운 열로부터 손상되는 모발을 보호하며 머리카락에 건조감이 느껴질 때 덧발라 주면 무겁거나 뭉치지 않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