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1인 가구를 위한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가 소비자 눈길을 끌고있다.

(사진=복음자리 제공)
(사진=복음자리 제공)

과일 가공식품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 김현택)는 소단량 구성의 실속형 설 선물 세트인 ‘복합 35호’를 출시했다.

과일 맛의 미니 잼 4종과 밀크스프레드 미니 2종을 함께 담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가격도 용량도 부담이 없다.

(사진=올반 제공)
(사진=올반 제공)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올반’은 간편식 선물세트로 ‘올반키친 가족한상 세트’, ‘올반키친 명절한상세트’를 선보였다.

(사진=샘표 제공)
(사진=샘표 제공)

샘표는 소비 트렌드인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과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 형태)’를 반영한 실속과 가치를 동시에 선물할 수 있는 ‘샘표 정성담은 S호’ 구성해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느끼는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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