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아리따움이 2월 7일부터 10일까지 아리따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빅세일’을 실시한다.

아리따움, 올해 첫 ‘2월 빅세일’ 실시(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리따움, 올해 첫 ‘2월 빅세일’ 실시(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민족의 대명절과 발렌타인데이 졸업 입학등 행사가 많은 2월에 선물로 합리적인 쇼핑을 위해 마련했다.
스킨케어 ‘설세트’를 30%할인하며, ‘수입향수’ ‘바이탈뷰티’도 30% 할인한다.

미세먼지를 대비하여 초미세먼지까지 말끔히 제거해주는 ‘연꽃 마이크로 클렌징 폼’을 포함한 마몽드 ‘클렌징폼’ 전품목과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워주는 아이오페 ‘아이디얼 클렌징폼 크리미 모이스처라이저’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매일 집에서 꾸준한 관리를 할 수 있는 홈케어를 위해 아리따움에 입점된 모두 브랜드의 ‘시트 마스크’ 및 ‘미용 소도구’ 그리고 일리, 해피바스의 ’바디’ 려, 미쟝센의 ‘헤어’ 관련 제품에 대해서도 놓칠 수 없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월 빅세일 기간 동안에는 아리따움 VIP 및 스마트클럽 회원 가입 시 제공되는 2만원권 기프트 카드를 활용할 경우 모노 아이즈, 컬러 라이브 틴트 등을 비롯한 ‘아리따움 전 품목’에 대해 40% 할인한다.

저작권자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