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가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이디야 파베 초콜릿’을 6일부터 한정수량 판매한다.

‘이디야 파베 초콜릿’ 출시(사진=이디야 제공)
‘이디야 파베 초콜릿’ 출시(사진=이디야 제공)

‘파베’는 프랑스어로 ‘포석’이라는 뜻으로 ‘파베 초콜릿’은 초콜릿과 생크림을 섞어 굳힌 뒤 코코아 파우더를 뿌린 제품이다.

‘이디야 파베 초콜릿’은 벨기에산 다크 초콜릿이 들어가 진하고 부드러운 초콜릿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달콤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을 구성했다”며, “기념일을 맞아 연인, 친구, 가족에 이디야커피 초콜릿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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