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에 첫 여성임원 나왔다…장옥선 상임이사 선임
  • 김아름내 기자
  • 승인 2018.01.3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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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LH 역사상 첫 여성임원이 나왔다.

장옥선 LH 상임이사 (사진= LH)
장옥선 LH 상임이사 (사진= LH)

LH 장옥선 상임이사는 1988년 LH 입사 후 주거복지처장, 도시계획저창, 산업단지처장, 경영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경력 29년의 베테랑이다. 적극적인 업무추진, 실무경험으로 여성 임원으로 선임됐다.

LH에 따르면 1962년 설립된 대한주택공사와 1975년 설립된 한국토지공사가 통합해 2009년 출범한 LH 56년 역사상 첫 여성임원이다.

박상우 사장은 2015년 취임 후 양성평등기업 실현을 위해 여성 관리자를 적극 등용했다. 차장급 이상 여성 관리자는 2배 이상 증가했고 이번에 첫 여성임원 배출이라는 결실을 맺게됐다.

현재 LH 임원 비중은 남성 6명, 여성 1명으로 여성임원 비율은 1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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