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 육아하는 부모 사이에서 아기물티슈는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생활의 편리함과 위생 수준을 높여주는 품목으로 물티슈를 구매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아기물티슈 순둥이는 새해 한정판 제품인 ‘새해 복 많이’를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제품 패키지에는 한복을 입은 순둥이와 복주머니 디자인이 적용됐다. △캡(100매) △리필(100매) △휴대(20매) 총 3가지 타입으로 판매된다.

한편 순둥이 물티슈는 국내산 원단을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소비자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에서 전 항목 유해성분 ‘불검출’로 안정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