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외부 활동량이 많은 만 4세부터 10세까지 아동을 위한 ‘아토팜 키즈’를 선보였다.

아토팜 (사진= 아토팜 키즈 3종)
아토팜 (사진= 아토팜 키즈 3종)

아토팜 키즈는 △페이스 로션 △포밍 핸드 워시 △컬러 립밤으로 구성돼 있다. 아토팜의 독자적인 특허 세라마이드를 비롯하여 천연 식물성 보습인자인 ‘시카라이드 아이소머레이트’와 특허 받은 올레오 친환경 추출 기술로 완성된 ‘Double Guard Formula’가 피부 안팎으로 수분을 지켜준다. EWG GREEN 등급 전성분으로 피부가 민감하고 연약해도 사용 가능하다.

페이스 로션은 새싹 추출물 함유로 얼굴 피부의 보습과 영양 공급을 도와 촉촉한 보습을 유지시켜주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아토팜 키즈 포밍 핸드 워시는 천연유래 세정성분으로 약산성의 거품형 핸드 워시다. 피부 정화 복합 성분인 연꽃수, 버지니아 풍년화잎수가 함유돼 손을 씻은 후에도 촉촉하게 피부를 보호해준다.

아토팜 키즈 컬러 립밤은 천연색소 사용과 순한 보습력을 가진 스틱형 컬러 립밤이다.

한편 아토팜은 아토팜 키즈 출시를 기념하여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소비자가 ‘아토팜 키즈’를 구매하면 페이스 로션 샘플 3종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컬러 립밤 정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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