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폭설 ‘도로 결빙’ 최소화위해 제설작업 나서
  • 송준호 기자
  • 승인 2018.01.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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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컨슈머 송준호 기자] 전라남도 완도군은 군민 안전을 위해 도로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전했다.

완도군은 군민 안전을 위해 도로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완도군)
완도군은 군민 안전을 위해 도로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완도군)

군은 10일 오전부터 많은 눈이 내렸다면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제설기동반을 가동해 도로 결빙을 예방하고 있다.

국도 13호선(9km), 국도 77호선(19km) 등 주요 간선도로와 장보고대교, 완도대교, 완도터널 등 상습 결빙구간에 제설차량을 투입해 11일 오전까지 염화칼슘을 살포했다.

신우철 군수는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취약지역의 제설 작업을 지시하고 현장을 돌며 제설 상황을 점검했다.

완도군 건설기계연합회가 포크레인 15대와 제설차량 5대를 동원해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펼쳐 결빙구간을 모두 해소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11일 현재 완도군 적설량은 12.2cm를 기록하고 있다”며 “내 집 앞 내 점포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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