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적극 홍보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4일, 서울 청계천에 위치한 공사 서울센터를 적극 활용해 국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알리고 있다.
시민들은 1월 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에 야외광장에서 컬링체험을 할 수 있다.
공사 서울센터의 야외광장, 건물외벽 및 실내전시관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된다.
최근 서울센터에는 미디어글라스가 설치됐다. 공사는 서울센터에서 오는 3월 18일까지 올림픽영상을 방영해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 예정이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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