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7017' 보행로, 23일 저녁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든다
  • 장은재 기자
  • 승인 2017.12.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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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인 금관앙상블 공연...17인 산타와 시민 300인 함께 퍼레이드

[우먼컨슈머 장은재 기자] '서울로7017' 보행로가 23일 저녁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든다.

색색의 LED조명으로 빛나는 장미, 튤립, 해바라기 등 1,600여 송이의 조명꽃이 핀다. 또, 1,300여 개의 조명이 마치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마을에 온 것 같은 환상적인 겨울야경을 새롭게 선보인다.

23일 오후 4시 ‘서울로 7017’의 크리스마스 축제가 서울로 상부(목련마당~장미마당)에서 열리는 것.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비올리스트 김남중과 트럼펫, 트럼본, 호른, 튜바 등 ‘70인의 금관앙상블’의 대규모 오프닝 공연이 열린다.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비롯해 우리에게 친숙한 캐럴과 클래식 음악 총 6곡을 연주한다
‘70인의 금관앙상블’은 서해성 총 감독이 연출을, 비올리스트 김남중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또 하나의 메인 프로그램은 오프닝 공연이 끝난 오후 4시 15분부터 목련마당~장미마당에서 열리는 ‘산타 코스튬 퍼레이드’다.

산타가 이끄는 전기카트썰매를 선두로 17인의 산타클로스와 산타모자를 쓴 시민 300명이 함께 서울로를 가로지르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산타모자(총 300개)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산타모자는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목련마당에서 선착순 무료로 빌릴 수 있으며, 행사 종료 후 반납해야한다.

아울러, 오루 5시부터 퍼레이드 종료지점인 장미무대에서는 미국, 프랑스 등 다국적 멤버 5명으로 구성된 서울로 버스커즈인 ‘서울로 프로젝트 밴드’가 캐럴송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서울로7017의 야간조명(총 645개 수목화분 원형 띠조명)은 이날 하루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빨간색’ 조명으로 연출된다.

서울로 야경모습
서울로 야경모습(출처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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