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햄(대표 이영호)은 ‘의성마늘햄’이 1년 연속 ‘201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롯데 ‘의성마늘햄’은 2006년 출시해 햄과 마늘의 조합이라는 독특한 키워드와 최초 ‘분절햄’이라는 편리한 포장방법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제품이다.     
 
롯데햄 관계자는 “10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디자인과 꾸준한 맛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햄 브랜드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비자브랜드 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12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3천100명의 소비자 평가단의 투표와 온라인 투표, 일대일 조사 등을 통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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