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20일 부평 여성문화회관에서 세르지오 호샤 사장을 비롯, 한국지엠 외국인 임직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지엠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 만들기'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앞줄 오른쪽)이 다문화가정 참가자(릴리베스 바세라)에게 송편과 주방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지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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