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문 기자]롯데렌터카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된 앱으로 2017 앱어워드 코리아(App Award Korea) ‘올해의 앱(App of the Year)’에 선정됐다.

롯데렌터카 2017 앱어워드코리아 올해의 앱 선정(사진=롯데렌터카 제공)
롯데렌터카 2017 앱어워드코리아 올해의 앱 선정(사진=롯데렌터카 제공)

앱어워드 코리아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SW콘텐츠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폰∙탭 애플리케이션을 발굴하고 이를 알려 이용자들의 합리적인 선택과 대한민국 IT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정됐다.

롯데렌터카 앱 메인 화면은 ‘자동차를 빌릴 때, 살 때, 팔 때’의 세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져있다.

고객은 차량을 사고 팔고 빌리는 모든 자동차 생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원하는 서비스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단순 명료한 디자인(Simple & Easy UI)을 채택해 고객의 이용편의성을 강화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춘 견적도 받아볼 수 있고 이달의 특가로 진행되는 차종과 대여료도 확인 가능하다.

롯데렌탈 IMC팀장 최근영 부장은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롯데렌터카가 제공하는 자동차 생활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결과 2017 앱어워드 코리아 올해의 앱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여 아시아 No.1 렌터카 브랜드에 걸맞은 업계 선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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