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Consumer Essay] (10)

‘Regifting’ 다시 선물하기

Holidays and birthdays are times for giving and receiving gifts.  Gift sets are easily available in most supermarkets and department stores.  Those gifts may seem practical, but they aren’t great gifts.  When you receive a gift that you are not very excited about, what do you do?  Do you keep it and use it?  People often “regift” these items.  It’s better than not using them.  Don’t feel bad about “regifting”.  Often, it’s a way of killing two birds with one stone.

명절과 생일은 선물을 주고받기에 적절한 기회이다. 선물세트들은 대부분의 슈퍼마켓과 백화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러한 선물들은 실용적인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것들은 훌륭한 선물은 아니다. 별로 기쁘지 않은 선물을 받을 때, 어떻게
하죠? 그것을 가지고 있다가 사용하나? 사람들은 종종 이러한 물건들을 다른 사람에게 다시 선물 한다. 그것들을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 다시 선물 하는 것에 대해 마음 불편해 하지 않아도 된다. 종종, 그것은 일석이조의 방법이다.
 

Expression & Practice:

1. Don’t feel bad about “regifting”.
   Don’t feel bad about ___.

a. Don’t feel bad about changing your mind.
   마음을 바꾸는 것에 대해 불편해 하지 않아도 된다.

b. Don’t feel bad about taking time off to rest.
   쉬는 시간에 휴식을 취하는 것에 대해 불편해 하지 않아도 된다.

John Valentine 트위터계정 @JohnValentin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