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서울 홍대에서 ‘푸드 토크’ 진행

[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셰프 고든 램지가 한국 소비자를 만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다.

고든 램지
고든 램지

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카스의 TV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고든 램지가 17일부터 사흘간 한국을 방문해 한국 전통음식 체험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든 램지의 한국 방문은 처음이다.

오는 17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예정인 고든 램지는 18일 서울 홍대에서 푸드 토크 시간을 갖는다. 또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찾아 한국음식을 맛보고 솔직한 맛 평가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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