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2017 생태습지 아트 프로젝트 전시 개최(사진=프리메라 제공)
프리메라, 2017 생태습지 아트 프로젝트 전시 개최(사진=프리메라 제공)

[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프리메라는 11월 5일까지 강남역 카페 알베르에서 ‘2017 프리메라 생태습지 아트 프로젝트’를 전시한다.

2017 생태습지 아트 프로젝트 전시 개최(사진=프리메라 제공)
2017 생태습지 아트 프로젝트 전시 개최(사진=프리메라 제공)

올해의 전시 테마는 ‘습토피아’로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의 중요성과 그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일러스트레이터 ‘이규태’, 친환경 설치작가 로리킴, 홍범 등 주목받는 3인의 아티스트의 개성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생태습지의 아름다움을 일러스트로 담은 패키지로 소장가치를 더한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을 시연해 볼수 있고, 판매수익의 일부는 동아시아 람사르 지역센터의 생태습지 보전 활동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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