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개최…동호회 회원 대상 서킷 체험 주행·택시체험 이벤트

[우먼컨슈머 박문 기자]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최종라운드인 6라운드가 오는 22일 전남 영암 KIC에서 개최된다.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최종 라운드’ 영암 KIC에서 22일 개최(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최종 라운드’ 영암 KIC에서 22일 개최(사진=넥센타이어 제공)

레이싱에 막바지에 최종 라운드는 10개 클래스 200여대의 차량이 출전하여 순위 경쟁이 치열할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당일에는 동호회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서킷 체험 주행과 택시체험 이벤트와 레이싱 입문자를 위한 챌린지 레이스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대회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그리드워크, 레이싱 모델 포토타임, 피트스톱 챌린지, 세발자전거 레이스와 어린이 에어바운스 및 놀이방이 운영되며  불꽃놀이 행사도 준비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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