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중소업체 신자재 발굴해 주택품질 향상”
  • 김아름내 기자
  • 승인 2017.10.11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LH가 주택사업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업체 우수 신자재 20건을 채택했다.

LH는 창립 후 최초로 사급자재 분야 중소 자재 개발업체를 대상으로 신자재 공모를 실시했다. 그 결과 90개의 업체가 응모했다.

그동안 LH 주택사업부분 진입이 어렸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LH는 사급자재 개발업체의 우수 자재를 적용하고 중소업체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

우수 신자재 선정 현황 (LH 제공)
우수 신자재 선정 현황 (LH 제공)

채택된 신자재는 현장론칭에 필요한 관련 기술 검토를 거쳐 주택건설공사 현장에 곧바로 적용된다. 시방서와 상세도 작성, 성능검증 등 주택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자재개발업체는 LH 건설현장 적용 실적, 피드백과 개선을 통해 향후 민간건설사로 거래처가 확대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엄정달 LH 공공주택사업처장은 “금번 공모는 우수 자재를 적극 도입하여 LH 주택품질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신자재 개발업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성장의 장으로서 그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모 시행과 진입루트 다변화를 통해 중소업체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