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제32회 회룡문화제' 11일~15일 개최
  • 장은재 기자
  • 승인 2017.10.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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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컨슈머 장은재 기자] 의정부시가 주최하고 의정부문화원이 주관하는 제32회 회룡문화제가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경기도청북부청사 앞 특설무대 및 의정부시청 앞 상설야외무대, 의정부예술의전당 등 의정부 전역에서 열린다.

화려함을 자랑하는 회룡문화제 개막 행사(회룡용춤).(의정부시 제공)
화려함을 자랑하는 회룡문화제 개막 행사(회룡용춤).(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의 대표적인 축제인 ‘회룡문화제’는 의정부시의 정체성을 제고하고,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 한마당이다.

11일 오후 7시 30분에는 민족의 영웅 안중근을 소재로 한 창작무용극 '불멸의 영웅 안중근'이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초연되며, 12일 오후 2시부터는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의정부시의 문화유산 재조명'이란 주제로 학술토론회가 열리는 등 각종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개막행사는 13일 오후 6시부터 시민 1만여명과 함께 경기도청북부청사 앞 특설무대에서 '제46회 시민의 날 및 제32회 회룡문화제' 기념식과 축하공연으로 펼쳐진다.

개막 행사는 문화상 및 경기도민상, 각종 모범시민 표창 등 시민의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회룡문화제 개막 선언과 함께 타고 및 회룡길놀이, 회룡환타지 그리고 의정부시립무용단이 선사하는 개막 기념 특별 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한 축하 공연으로 CBS라디오 '러빙유콘서트' 공개 방송이 펼쳐지며 초대 가수로 소찬휘, 설운도, 유리상자, 김정민, 추가열, 정해진, 구수경 등의 화려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14일은 우리 전통 문화의 멋과 흥취의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오후 1시부터 의정부시청 앞 상설야외무대에서 의정부시 향토무형문화제 및 대표적인 전통공연팀들이 '전통문화재연 공연'을 진행한다.

15일에는 의정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행사로 의정부 관내의 생활문화예술 동아리들의 발표의 장이 될 '회룡난장'과 회룡문화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할 '회룡노래자랑' 결선 및 다양한 축하 공연과 폐막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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