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존 발렌타인의 Consumer Essay (5)

To attract shoppers to spend money at stores, a commonly used technique is the “bargain sale.” When a store is having a “bargain sale”, we expect to find discounted prices. That is a tempting offer. By this method, stores condition shoppers to wait for sales. To continuously make money, stores must have frequent “bargain sales.” If stores are often having “bargain sales”, are their prices really discounted? It seems like just a trick to excite people about shopping.

소비자들이 상점에서 돈을 쓰도록 유인하기 위해 흔히 쓰는 기술은 “할인 판매”이다. 상점이 할인 판매 할 때, 우리는 할인된 가격을 기대한다. 할인 판매는 꽤 구미가 당기는 기회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쇼핑객들은 세일을 기다리게 된다. 계속된 수익을 얻기 위해 상점들은 자주 할인 판매를 해야 한다. 만약 상점들이 자주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면, 그 가격들이 정말 할인된 것일까? 사람들이 쇼핑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하는 것은 속임수 인 것도 같다.

Expression & Practice:

1. We expect to find discounted prices.
   We expect to find ___.

 
a. We expect to find convenient parking.
우리는 주차하기 편리한 공간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b. We expect to find clean restaurants.
우리는 깨끗한 식당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John Valentine 트위터계정 @JohnValentin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