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늦은밤 당고개행 지하철 4호선 노약자석에서 여자외국인들이 강한 아세톤 냄새를 전철속에 풍기며 발톱에 매니큐어를 바르며 떠들며 가고 있다. 한국의 한 단체 유니폼을 입은 남녀외국인들의 이런 행태를 한국인 일행들이 말리기는 커녕 카메라에 기록까지하고 있어 공공 대중 질서를 무색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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