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황금연휴 겨냥한 색다른 선물세트는?
  • 김정수 기자
  • 승인 2017.09.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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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소비자들은 좀더 색다른 선물을 원한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는 선물은 무엇일까?  황금연휴 추석을 앞두고 업체들이 새로운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SPC삼립 그릭슈바인이  '비어슁켄 선물세트 8종'을 새로 선 보였다.

SPC삼립 관계자는 "그릭슈바인 캔햄은 137년 전통의 육가공 전문기업인 쉐퍼(Schafer)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육가공 전문 기술력을 적용한 제품"이라며 "쫀득한 식감과 고기 본연의 육즙이 살아 있는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비어슁켄(BIERSCHINKEN)'은 '맥주와 함께 먹어서 즐거운 햄'이라는 뜻으로, 국산 돼지고기 통살을 넣어 넣어 만든 제품이다. 굽지 않고 차갑게 먹어도 좋다.

이 관계자는 담당자는 “그릭슈바인 추석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고품질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어 전년 대비 15% 이상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설록은 남녀노소 누구나 소중한 사람과 주고 받으며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의 다양성에 초점을 둔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메모리 인 제주’, ‘내 마음대로 만드는 선물세트’, ‘스페셜 기프트’ 등이다.

오설록 관계자는 " ‘내 마음대로 만드는 선물세트’는 클래식 티부터 블렌딩 티와 허브티까지, 피라미드 티백 제품을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도록  받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 구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메모리 인 제주’는 제주에서의 달콤한 추억을 네 가지 제주 꽃 향의 티로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제주 동백꽃 향과 달콤한 향미가 더해진 ‘동백이 피는 곶자왈’, 왕벚꽃 향과 귤꽃 향의 감미로움이 있는 ‘벚꽃향 가득한 올레’, ‘귤꽃향을 품은 우잣담’, 은은한 계화 향이 매력적인 ‘달꽃이 바라보는 바당’ 등 총 4종의 제품이 5입씩 구성되어 다양한 향을 음미할 수 있다고 한다.

오설록 관계자는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의 연령대나 기호도에 따라 직접 구성할 수 있는 DIY 세트와, 다양한 가격대의 패키지 구성으로 추석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차를 처음 접하는 고객부터 티 마니아의 취향까지 모두 고려한 맞춤형 선물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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