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가 ‘클라우드캠 핫플Race’를 페이스북에 소개하고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 클라우드 캠 <사진= SK브로드밴드>

 

클라우드 캠은 클라우드 서버에 영상을 저장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과 PC로 실시간 볼 수 있는 CCTV다.

SK브로드밴드는 클라우드 캠을 설치한 핫플레이스를 방문해 소개하는 ‘클라우드캠 핫플Race’ 영상을 제작했다. 클라우드 캠이 설치된 업소를 찾아가 캠 설명과 업체 소개를 듣는 구성으로
홍대에 위치한 팝아트 전문샵인 ‘브러쉬워크’가 첫 번째 주인공이다.

클라우드 캠은 영상이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돼 별도의 설치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 자리를 비웠을 때도 매장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캠 상담과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cloudcam@skbroadband.com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코르크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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