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아라뱃길’ 인천경관-도시건축 사진 공모전 大賞
  • 장은재 기자
  • 승인 2017.09.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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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다움을 담은 우수 사진 총 47작품 선정...10월13일 시상

[우먼컨슈머 장은재 기자] 인천경관-도시건축 사진 공모전에서 ‘경인아라뱃길’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인천다움’을 주제로 인천다움을 잘 보여주는 현재사진과 1990년대 이전 옛 사진을 대상으로 한 2017 인천 경관-도시건축 사진 공모전 수상작 47점을 선정해 1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상 1작품, 최우수상 2작품, 우수상 4작품, 가작 6작품, 입선 34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인천시는 공모전을 5년마다 경관기록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17인천 경관사진 공모전’과 ‘제15회 도시건축사진 공모전’을 통합하여 개최했다. 8월 한 달간 101명이 참가했으며, 총 614개의 사진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의 영예의 대상은 검암역 인근 경인아라뱃길의 전경을 담은‘경인아라뱃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청라 국제도시에서 바라본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과 ‘화려한 차이나타운 입구’가 , 우수상에는 ‘인천농수산시장의 풍경’과 ‘인천항 풍경’, ‘북성포구 사람들’, ‘재개발지역으로 예정된 숭의동 마을의 가을 풍경’을 담은 사진이 각각 선정됐다.

▲ 경관사전전 최우수(이성우-아시안게임 경기장)

 

대상인 경인아라뱃길(이유신作)은 심사위원 일치로 선정됐다. 전체적으로 촬영 시간과 장소가 잘 선택됐고, 수변과 하늘, 사람과 배가 공존하는 인천이 가진 특징을 사진 한 장에 잘 담았으며 빛과 구도 등 예술적으로나 도시경관, 건축적으로나 의미가 있는 사진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두 작품도 아시아경기대회로 변화된 지역 모습을 잘 볼 수 있고, 차이나타운의 활성화된 부분을 사진에 잘 담았기에 경관 기록이라는 관점에서 의미가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017 인천건축문화제 개막식 10월 13일 오후3시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인천 아트플랫폼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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