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전복요리 개발’…관광객 입맛 사로잡는다
  • 송준호 기자
  • 승인 2017.09.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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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컨슈머 송준호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7일 ‘전복개발요리 시식회’를 진행했다.

군은 3월부터 (사)한국맛음식연구원과 전복 취급음식점 5개소를 대상으로 1:1 컨설팅을 실시하고 단품요리 4종, 김장국, 전복코스 간소화요리 27종을 개발했다.

시식회에서는 전복해물덮밥, 전복곰탕, 전복오색떡국, 전복미역국, 김장국과 현재 판매 중인 전복물회, 해조류비빔밥, 지역의 특산품인 유자를 이용해 개발한 전복소스를 곁들인 전복구이를 선보였다.

▲ 전복해조류비빔밥 <사진= 완도군>

 

전복개발요리는 천지횟집, 동서지간, 새천년횟집, 완도항구, 완도회타운 등 5개 음식점에서 1만원~1만 2천원 선에 판매된다.

음식점이 위치한 곳은 지난해 전남도 음식거리 조성 공모사업에서 ‘완도전복거리’로 선정된 곳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관광지에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음식이 있는데 우리군은 전복이 대표음식이다”며 “관광객들이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게 개발된 단품요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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