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마이크 켈러)는 클렌징 디바이스 ‘에이지락 루미스파(ageLOC LumiSpa)’ 출시와 함께 홍보모델로 배우 성훈을 발탁하여 7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동측 광장 지큐브 및 야외광장에서 ‘뉴스킨과 함께 하는 루미스파 홈 파티’를 개최하고 이벤트 라운지를 운영한다.

▲ 홍보모델 배우 성훈과 에이지락 루미스파 출시 기념 '홈 파티' 개최<사진=뉴스킨 제공>

 

에이지락 루미스파는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수 있다는 취지에서 홈파티 컨셉트로 꾸몄다.

1층은 거실과 욕실 콘셉트로 연출해 클렌징 디바이스인 에이지락 루미스파를 체험할 수 있고, 2층은 침실과 드레스룸이 있는 공간으로, 페이스 & 보디 케어 디바이스 ‘에이지락 갈바닉 스파 시스템’을 배치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사용 상황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3층은 갤러리 공간으로 홈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해온 뉴스킨의 역사를 담은 ‘히스토리 월’을 비롯해 뉴스킨의 홈 스파 트리트먼트 플랫폼이 모두 전시되어 있다.

야외 광장에는 에이지락 루미스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동식 형태의 체험 공간인 ‘루미카트’가 설치되었다.

뉴스킨 마케팅팀 지현주 팀장은 “뉴스킨 루미스파 라운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자신의 욕실에서 클렌징을 하고 침실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듯한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홈 뷰티 디바이스의 리딩 브랜드 뉴스킨과 함께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체험해보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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