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가 가을 시즌을 맞아  ‘크리스탈 커버 쿠션’의 F/W 에디션을 선보인다.

▲ ‘크리스탈 커버 쿠션 F/W 에디션’ 출시<사진=베리떼 제공>

 

이번 에디션 제품은 일루미네이션 축제에서 영감을 얻어 크리스털패턴을 적용했고, 크리스털의 조명을 비춘듯한 피부를 밝혀주는 얇고 완벽하면서도 오래 지속되는 밀착 메이크업이 특징이다.
 
자외선 차단, 주름개선, 미백의 3중 기능성은 물론, 핑크 톤업 기능을 담은 핑크 빛 베이스가 하루종일 생기 넘치는 복숭아빛 피부로 만들어준다. 또한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는 30가지 피부보습인자와 보습광채를 선사하는 크리스탈 에센스가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둥근면과 엣지면을 갖는 ‘더블 커팅 퍼프’는 틈새 부위 뿐만 아니라 코옆, 눈가 등 퍼프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커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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