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진행 중인 ‘제20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2차 일반인 심사가 외국인 230명, 공모전 홍보대사 배우 심형탁 등이 9월 2, 3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진행됐다.

이 공모전은 1차 전문가 심사 4배수, 2차 일반인 심사 2배수, 3차 전문가 심사, 9월 중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45개 작품을 최종 발표한다. 시상식과 전시회는 11월 열릴 예정이다.

 

▲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열리고 있는 ‘제20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홍보대사 배우 심형탁 씨가 공모전에 출품된 기념품들을 심사하고 있는 모습 <사진=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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