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중문 신제품 ‘게이트 더 뷰(Gate the View)’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게이트 더 뷰’ 출시<사진 한샘 제공>

 

중문은 외부 공기를 차단해 여름과 겨울 냉난방 효율을 높이고 장마철이면 습기로 인한 현관 냄새를 차단하고, 현관과 거실을 분리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집안 소음이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게이트 더 뷰’는 모던한 디자인과 60mm 두께의 프레임을 사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햇고, 두꺼운 판유리에 철망을 넣어 더욱 튼튼한 망입유리를 적용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주거환경에 맞춰 투명, 불투명 유리 중 선택 가능하다. 또, 직배송/직시공 서비스와 시공기사 실명제를 시행해 꼼꼼한 시공을 기대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이사철인 봄∙가을에는 가구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냉난방 효율이 중요한 여름과 겨울은 중문 수요가 높아진다”며 “성수기를 대비해 합리적인 가격의 신제품을 출시했으니 한샘 오프라인 매장, TV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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