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여름을 맞아 시원하게 즐기는 고급 디저트, ‘수플레’ 5종을 출시했다.

▲ 여름 맞이 고급 디저트 ‘수플레’ 5종 출시<사진=동원F&B 제공>

 

‘수플레(soufflé)’는 거품을 낸 달걀 흰자에 치즈 등을 섞어서 구워낸 프랑스의 전통 빵으로 동원F&B의 ‘수플레’ 5종은 부드러운 수플레 빵에 크림치즈를 얹고, 그 위에 각각 과일이나 팥고물 등을 올려서 얼린 디저트다.

휴대가 간편한 플라스틱 컵에 담겨있어 언제 어디서든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자몽, 망고, 말차, 홍차, 밀크 등 5가지 맛으로 ‘수플레 자몽’과 ‘수플레 망고’는 크림치즈 위에 각각 자몽과 망고로 만든 퓨레를 얹어 과육이 살아있다.

‘수플레 말차’, ‘수플레 홍차’, ‘수플레 밀크’는 각각의 음료를 크림치즈에 섞어 팥고물에 달콤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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