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동서식품(주)(대표 이광복)이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오레오(OREO)’의 새로운 TV 광고 ‘환상의 짝꿍-아빠와 딸’편을 선보였다.
오레오는 발매된 지 100년이 넘은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은 쿠키다.
국내에서는 화이트 크림을 비롯, 딸기 크림, 골든 오레오 등 다양한 맛 출시됐으며 레시피를 활용해 오레오 빙수, 음료, 케이크로 만드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동서식품 김홍주 마케팅 매니저는 “오레오와 우유의 잘 어울리는 궁합을 환상의 짝꿍인 아빠의 딸의 모습으로 표현했다”며 “앞으로 TV 광고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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