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주)SR(대표이사 이승호)이 24일 전남아동복지협회 소속 어린이와 인솔교사 등 32명을 초청해 ‘SRT와 함께하는 기차여행 추억만들기’를 진행했다.

▲ 이승호 ㈜SR 대표이사는 24일(수) 전남아동복지협회 소속 어린이 및 인솔교사 등 32명을 초청해 ‘SRT와 함께하는 기차여행 추억만들기’를 함께했다. <사진= SR>

 

어린이들은 목포에서 SRT를 타고 수서에 도착해 SRT 기장, 승무원과 함께 운전실을 구경하고 열차 내 안전교육을 받았다. 또 SR 직원들과 함께 롯데월드를 찾았다.

이승호 (주)SR 대표이사는 “철도의 미래고객인 어린이들에게 기차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국을 연결하는 SRT가 다양한 계층의 소통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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