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심은세 기자]스토케코리아가 봄∙여름시즌을 겨냥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패턴과 섬세한 색상이 돋보이는 ‘스토케썸머키트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 ‘썸머 키트’ 3종 출시<사진=스토케코리아 제공>

 

썸머키트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수 있는 꽃과 나무 동물이미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잇도록 했으며, 캐노피 안쪽에도 독창적인 패턴을 적용했다.

색상은 플로라그린, 플로라핑크, 플로라블루 총 3가지다.

민감한 아기 피부에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UPF 50+ 원단을 사용했으며, 바이저가 포함된 캐노피, 안전바 커버, 후면 커버,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썬세일(햇빛 가리개), 테리 소재의 시트 커버가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햇빛과 더위로부터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캐노피에 추가 지퍼가 있어 통풍이 가능하고, 위치 이동이 가능한 썬세일을 활용해 직사광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땀을 잘 흡수하는 100% 순면인 테리 소재의 시트 커버를 적용했다. 테리 커버는 물세탁도 가능해 관리도 쉽다.

스토케코리아 백인근대표는 “2017년형 스토케썸머키트는 스타일리쉬한 색상과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독창적인 패턴등 부모는 물론 아이도 좋아할만한 요소를 많이 반영했다”며 “햇빛과 더위로부터 안전하게 아이를 보호하며 유모차와의 외출을 즐겁게 만들어줄 썸머키트를 적극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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