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보리보리가 지난 3일 오픈 9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 이벤트와 풍성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 9주년 맞이 고객 감사 세일 <사진=보리보리 제공>

 

4월3일~24일까지 9년전 가격으로 살수 있는 컨셉으로 999특가행사를 진행한다.
티셔츠와 레깅스, 색칠과 스티커 놀이책, 아동덧신 등은 990원에 판매하고, 원목블럭과 셔츠, 원피스, 팬츠류 등도 3,900원부터 카테고리를 구성했다.

모이몰른, 그린핑거, 삼천리 자전거, 주호데코, 헌트키즈, 젤리스푼, 팬콧키즈, 유솔, 푸마키즈가 참여한 가운데, 보리보리 회원은 추가할인도 받을수 있다.

행사 브랜드 가운데 3개 이상을 구매한 고객 2명은 추첨을 통해 일체형 낮잠이불 및 라운드형 다용도 테이블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9만원 이상 구매하면 아이 이름을 새긴 나만의 방수 파우치를 제작,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는 5만원 이상 구매시 적용가능한 5,000원 장바구니 쿠폰,선착순 2,000명에게는 베이비, 키즈, 백화점, 육아용품 등 카테고리별 15%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팬콧키즈와 닥스키즈, 베네통키즈, 네파키즈 등은 최대 85% 세일하고, 레고 블록과 RC카(무선조종 자동차), 유아동 전동 스쿠터와 보호대 등 나들이 완구류도 할인가로 구매할수있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많은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보리보리가 9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됐다”면서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9년 전 가격으로 상품을 구성하고, 베스트 브랜드 아이템도 다양하게 준비해 풍성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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