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노영조 기자] SK브로드밴드의 B tv UHD 셋톱박스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 프로덕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1953년부터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디자인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불린다. 올해는 세계 59개국에서 5,500여개의 디자인을 출품했다.


B tv UHD 셋톱박스는 HD보다 4배 이상 선명한 초고화질로 제작된 실시간 채널과 VOD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SK브로드밴드의 새로운 프로덕트 아이덴티티(PI)인 ‘Smart Edge’가 적용된 제품이다.

SK브로드밴드는 2014년 타사와의 브랜드 차별화를 위해 프로덕트 아이덴티티(PI) ‘Smart Edge’를 개발해 셋톱박스, 무선 공유기, 통합공유기 등 자사 제품군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B tv UHD 셋톱박스에 적용된 ‘Smart Edge’는 사용자의 TV 환경을 고려하여 바닥에 놓이는 기존 타입뿐만 아니라 세로로 세웠을 때 어색하지 않고 세련되게 디자인된 점과 상태 표시 LED의 눈부심을 최소화 해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시킨 점이 높이 평가되어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SK브로드밴드가 19일 설명했다.

B tv UHD 셋톱은 이미 2016년에 ‘PIN UP 디자인 어워드(한국 산업디자인 협회 주최)’, ‘굿디자인 어워드(산업통상자원부 주최)’에서도 본상에 해당하는 FINALIST, 우수디자인상을 각각 받아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안원규 SK브로드밴드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의 수상으로 SK브로드밴드의 상품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SK브로드밴드만의 차별화 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바이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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