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문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새봄에 New Style 코란도 C를 알리고 고객 감사 이벤트를 개최하고, 구매 한 달 안에 품질 불만 시 신차로 교환해 주는 ‘품질자신’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 코란도 C 댄디블루<사진 쌍용자동차>

 

4월까지 전시장을 찾은 고객에게 New Style 코란도 C의 매력을 알리는 ‘매력노트를 찾아라!’와 시승을 통해 상품성과 주행성능을 체험하고 가격혜택도 받는 시승행사 ‘Power Driving Experience’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력한 엔진,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 동급 최고 실내공간 등 코란도 C의 8가지 매력이 담긴 매력노트를 찾아 응모권을 작성하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밀리타 카페오 솔로 커피머신(3명), 티볼리 브랜드 컬렉션 워치(20명), 외식상품권(20명), 커피교환권(200명)을 증정하고, 당첨자 발표는 5월 9일에 직접 통보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전 시승해 볼수 있는 ‘Driving Experience’도 진행하며, 3월 말까지 구매 시 계약금(10만원)을 면제해 준다.

또한 시승기 작성시, 우수시승기를 선발해 몽블랑 키홀더(10명)를, 참가자 전원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1만원)을 증정한다.

쌍용차는 고객들에게 신차 품질을 보증하는 ‘품질자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월 구매 고객에게는 차체 및 일반부품 무상 보증 기간을 동급최대인 5년/10만km(체어맨 W 제외)로 연장해 주며, 품질 불만족 시 출고 30일 내 동일 사양으로 교환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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